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
2015년 2분기 일본 드라마 ようこそ、わが家へ
일본 방송계에서 인기 있는 작가 '이케이도 준'의 소설로
기대되는 일본 드라마
첫회에 시청률 13.0%를 기록했다.
내가 더욱 즐겨 보는 이유는 아라시 멤버
'아이바 마사키'가 주인공이란 사실~
아이바의 성격과 다르게 겁이 많고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으며
소심하게 살아온
쿠라타家의 장남이자
출판물 장정 디자이너
'쿠라타 켄타'역을 맡았다.
하는 일마다 생각처럼 되지 않고
자신감이 부족해 보이는 켄타군
여주인공으로는 2014년 드라마
'퍼스트 클래스'의 주연을 맡았던
'사와지리 에리카'가 아이바의 파트너로 나온다.
'칸도리 아스카' 잡지 기자역을 맡았다.
그러던 어느 날 전철 앞에서 새치기하려는 사람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있지도 않은 용기를 내면서
사소한 일상이 순식간에 무너지게 되는데..
쿠라타家의 집에 알수 없는 일들이 생기자
가족들은 공포와 두려움속에
이 문제를 어떻게 잘 해결해 나갈지...
쿠라타 가족들이 살고있는 예쁜 주택
하.지.만
이 주택이 누군가의 시야에 들어가 있는 듯한
불안한 기운이 엄습해온다.
기대되는
서스펜스 드라마
ようこそ、わが家へ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
이 드라마 주제곡은아라시(嵐)가 부른
青空の下、キミのとなり
(푸른 하늘 아래, 너의 옆)
아라시의 46번째 싱글앨범은
2015년 5월 13일날 발매되었다.
경쾌한 멜로디에 어깨가 들썩~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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